something more ..

제목없음

날고싶다! 2010. 12. 11. 13:28

 

 

 

 

 

여러분께서 걱정해주신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긴장이 풀려서 거의 기절했다가 

귀가 간지러워서 깼습니다,,,

 

지금 힘들고 괴로운 블친님들

창문 활짝 열어서

먼지 좀 훌훌 털어내고

햇빛도 좀 쐬이고,,

 

눈을 크게 뜨고 귀를 바짝 세우고

광각으로 보다 넓게

망원으로 가까이 세밀하게

세상을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올해도 며칠 안남았습니다

남은 며칠이라도 계획을 잘 세워서

보람있고 후회없이 보낼 수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