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ummer cold

Cry Cry _ T-ara

날고싶다! 2012. 1. 4. 01:57

 

 

 

 

 

BGM 끄기 - ESC

T-ara _ Cry Cry

 

 

 

 

 

 

 

별 조차 없는 밤..

카테고리에 갇히다..

온사방이 어둠으로 뒤덥혀 있어.. 빛이 하나도 보이는 곳이없다..

어디론가 가고는 있는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감각조차 없다..

가도가도 끝이 없네.. 벗어나야 하는데..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

이럴때 강풀의 조명가게 아저씨라도 도움을 청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었는데.. 길지 않았을 그 시간 만큼만 기다려 주었으면..

무사히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었으리라..

 

靜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