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과 ‘스리랑’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아는가?
바로 ‘아라리’이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낳았네…”
그렇다면 ‘아리랑’과 ‘스리랑’의 아버지이자
- ‘아라리’의 남편은? 바로 ‘아리’이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낳았네…”
여기서 우린 ‘아리’가애들의 아빠이자 ‘아라리’의
- 남편인 걸 알 수 있다.
여기서 잠시 ‘응응응’으로 남녀의 은밀한 애정행각을
- 적절히 묘사한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 그리고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는데
- 바로 ‘아라리’가 재혼을 했다는 사실이다.
- 그 이유는~~!! ‘아리랑’과 ‘스리랑’의 성이 서로 다른 데서 알 수 있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는 기구한 운명의 여인이었던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