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과 금양호 침몰의 애도가 진정도 되기 전에
또 다시 도발을 일으킨 북한
故서정우 하사와 故문광욱 일병의 젊은 시절 안타까운 죽음에 이어
민간인이 두명(故김치백, 故배복철)이나 희생되었다는 애통한 소식에
슬픔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한 민족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북한의 도발적인 포격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더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불안에 떨고 있을 연평도 주민 모두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고라 추모방 ㅡ>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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